수원 봄빛 요양원에 초등학생,중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14명이 방문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플릇과 알토리코더,오카리나,기타등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선곡하여 연주 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제일 흥겨워 하신 곡은 '님과 함께', '최진사댁
셋째 딸','섬마을 선생님','유정천리'등 흘러간 노래들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손뼉도 치고 어깨 춤도 추시고 , 노래도 따라 부르는등
흥겨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어르신들은 당신들의 손자,소녀인양 귀여워 하시고 아껴두었던
사탕을 주시면서 봄빛을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워 하였습니다.
자원 봉사온 학생들도 어르신들과의 만남이 즐거웠다고
하면서 겨울방학엔 좀 더 신나는 노래를 준비해 방문하기로
14명이 방문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플릇과 알토리코더,오카리나,기타등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선곡하여 연주 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제일 흥겨워 하신 곡은 '님과 함께', '최진사댁
셋째 딸','섬마을 선생님','유정천리'등 흘러간 노래들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손뼉도 치고 어깨 춤도 추시고 , 노래도 따라 부르는등
흥겨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어르신들은 당신들의 손자,소녀인양 귀여워 하시고 아껴두었던
사탕을 주시면서 봄빛을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워 하였습니다.
자원 봉사온 학생들도 어르신들과의 만남이 즐거웠다고
하면서 겨울방학엔 좀 더 신나는 노래를 준비해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